한국-오스트리아 SW기업 한자리에 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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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SW산업협회, ‘한-오스트리아 SW기업 네트워킹 오찬행사’ 개최
한국SW산업협회(회장 조현정)는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과 ‘한-오스트리아 SW기업 네트워킹 오찬행사’를 2일 개최했다.
이번 행사에는 DBMS, 보안, 에너지, 스마트팩토리 솔루션,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오스트리아 SW기업이 참여하였으며, 국내SW기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기술 협력 및 공동 해외진출 파트너 발굴 등을 모색했다.
국내SW기업은 포시에스(리포팅), 엔키아(IT인프라성능 모니터링), 에프엑스기어(3D가상피팅솔루션, VR), 이니그마(M2M, IoT), 포에스텍(RFID미들웨어), 엔키소프트(SW공학), 라온시큐어(보안) 등이 참여했으며, 기업 소개 및 매칭 행사를 통해 오스트리아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.
오스트리아는 IT산업이 국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어 발전가능성이 무궁해 국내 SW기업들이 유럽시장 대상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.
행사를 공동 개최한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 마티아스 그라브너 상무책임관은 “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SW분야 대상 기업간 협력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”고 말했다.
보도일 : 2016-06-03
이번 행사에는 DBMS, 보안, 에너지, 스마트팩토리 솔루션,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오스트리아 SW기업이 참여하였으며, 국내SW기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기술 협력 및 공동 해외진출 파트너 발굴 등을 모색했다.
국내SW기업은 포시에스(리포팅), 엔키아(IT인프라성능 모니터링), 에프엑스기어(3D가상피팅솔루션, VR), 이니그마(M2M, IoT), 포에스텍(RFID미들웨어), 엔키소프트(SW공학), 라온시큐어(보안) 등이 참여했으며, 기업 소개 및 매칭 행사를 통해 오스트리아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.
오스트리아는 IT산업이 국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어 발전가능성이 무궁해 국내 SW기업들이 유럽시장 대상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.
행사를 공동 개최한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 마티아스 그라브너 상무책임관은 “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SW분야 대상 기업간 협력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”고 말했다.
보도일 : 2016-06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