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TP, 생활밀착형 SW융합기술로 지역문제 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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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소재 소프트웨어(SW)업체 시그마델타테크놀로지(대표 윤지원)는 관래 제조업과 SW기업간 사업 및 제품화 협력을 매개한다. 새로운 비즈니스기회 창출과 신 기업간거리(B2B)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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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의 사례 외에도 모비언스(대표 안재우)가 개발 중인 접근성을 높인 시각장애인용 인터페이스 기기와 포에스텍(대표 이승원)이 개발 중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공공복지를 위한 스마트 케어시스템 등 4개 지원 과제가 이달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. 시범서비스로 수요자 반응을 살핀 뒤 서비스 품질을 더 높이고, 상용서비스까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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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일: 2018-12-11